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ll's Kitchen/시즌 8/참가자 (문단 편집) === 보리스 === [[파일:Boris-poleschuk-hells-kitchen.jpg]] '''Boris Poleschuk''' 첫날 시그니처 디쉬에서 동점이었던 상황을 깨버리며 블루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하기도 한 참가자였는데, 첫날 디너 서비스에서는 레드팀의 멜리사와 함께 [[피자]]를 만드는 일을 맡았다. 그러나 그는 첫날 디너 서비스 도중에 램지에게 찍히는데 바로 '''램지 흉내'''[* '''"안 익었잖아, 씨발 안 익었잖아"(IT'S RAWWWW!!! IT'S FUCKING Raw!)'''라고 실실 웃으면서 램지 흉내를 내다가 램지에게 딱 걸렸다.]를 내다가 램지에게 찍혀서 제대로 갈굼을 당했다.[* 램지는 제대로 뚜껑이 열려서 보리스에게 엄청나게 갈궜고, 램지에게 엄청나게 깨진 보리스는 사과를 하였으며 보리스는 '이러면 안 되었다'라고 중간 인터뷰로 후회하고 자책하며 말했다.] 그런데 이분 역시 유명한 이유는 첫날 디너 서비스에서 피자를 맡았지만 라즈가 하필 파트너를 맡은 덕분으로, 라즈에게 "염병할 피자 도우를 밀어!!!"와 "염병한 피자 도우 밀라고 뭐하는 거야!"라는 절규로 유명하다. 보리스는 라즈를 두고 중간 인터뷰로 '''"내 파트너는 여기를 망치러 온 또라이 같아요"'''라고 깠다. 이후 디너 서비스에서 쫓겨난 날은 보리스는 제대로 분이 안 풀렸는지 라즈에게 욕을 하면서 집어 던졌을 정도이다.[* 라즈는 "나에게 공격해? 나에게 뭘 집어던져?"라고 반응하였다.] 이후에 보리스와 라즈의 불화는 계속이 되기도 하는데, 이는 블루팀 전원이 라즈[* 루이스는 라즈와 말다툼까지 벌이고 힐난하였다.]를 싫어했기에 딱히 보리스만 싫어했다고 볼 수가 없다. 이후 벌칙 수행 도중에 트레브와 라즈가 제대로 맞붙고 주먹다짐할 뻔한 상황에서 러셀과 함께 라즈를 뒤로 불러서 진정을 최대한 시켜주기도 하였다. 그는 라즈를 진정시킬 때에 "우리들은 같이 말을 들으면서 일해야 해"라면서 다독이기도 했다. 그러나 초기의 시그니처 디쉬에서의 좋았던 모습과는 달리 이후에는 계속적으로 실수들이 연거푸 터지는데, 디너 서비스 도중에 팬을 씻는 모습을 보여서 주방에서 내쫓기고 여기에다가 블루팀을 리드를 해보려고 하지만 리드를 하지 못하는 리더십 부족인 모습을 보여준다. 프롬 나이트인 디너 서비스에서는 크랩 케잌부터 대차게 망했으며 이후에도 실수가 계속 터져 나오고 다시 한 번 내쫓기기도 하였고[* 러셀이 마음 놓고 갈굼 상대로 지정을 해놨는지 갈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허나 러셀이 보리스를 재촉하고 채찍질을 하는 것을 보면 이후에 완전히 척을 지게 된 트레브에 비하면 별 것 아니지만.] 이후에는 탈락을 하게 된다. 보리스는 디너 서비스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달리 성격은 무척이나 좋았던 모양인지 탈락을 할 때에 레드팀에서도 "보리스 사랑해"라는 말을 들으면서 퇴장을 하기도 하였다. 이후에는 결승 멤버로 노나에게 픽[* 사실 픽이라기 보단 롭과 함께 꼴찌로 뽑혀서 롭은 러셀이 데려갔고, 마지막에 남은 사람이 보리스였기에 마지 못해 노나가 데려갔다.]이 되어서 노나의 우승을 적극적으로 돕게 되고 노나는 우승을 하게 된다. 여담이지만 이름에서 보다시피 [[러시아]] 출신 이민자인데 자신을 소개를 할 때에 러시아에서 태어나고 [[브루클린]] 출신이라고 말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보리스는 헬스 키친 시즌 8 이후에는 뉴욕 주 브루클린의 로프트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총괄 주방장이 되었는데 좋은 리뷰를 받고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